배우 김하늘이 오랜만에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28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중 포착된 김하늘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늘은 연한 연두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치명적인 김하늘의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는 김하늘에게 시선이 쏠렸다. 큰 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너무 예쁘다", "진짜 여신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그냥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하늘은 올해 방영 예정인 JTBC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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