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리그 선수들 코로나19 의무검사. 세계 최초 드라이브스루 검사. 의료진 여러분들 힘내세요~!! #36.5도 #정확하게정상 #K리그 #5월8일개막 #파이팅대한민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국은 차량 내부에서 마스크를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차량의 외부에서는 방역복을 입은 의료진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동국은 전북 현대 모터스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