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민우혁과 이세미의 둘째 딸 이음 양의 깜찍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세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D+53 이음. 오늘 태어나 처음으로 유모차 탑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에 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이음 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생후 53일인 이음 양은 이세미와 민우혁을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한편 민우혁과 이세미는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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