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윤박의 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오민석이 윤박의 집에 방문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민석은 윤박의 집에 방문했고, 윤박과 그의 반려견 세 마리가 오민석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윤박의 집이 공개됐고, 오민석은 "깔끔하다. 집 괜찮다"라며 감탄했다. 베란다에 와인병이 가득 있었고, 윤박은 "먹고 버리기 귀찮아서 쌓아놓은 게 그렇게 됐다"라며 설명했다.
그러나 오민석은 "잘해놓고 산다"라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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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