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송혜교 따라잡기 분장을 시도했다.
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순풍산부인과' 특집으로 십수년 전 송혜교가 했던 오혜교 역할로 분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는 양갈래 앞머리, 곱창 머리끈의 복고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하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혜리는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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