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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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다이어트 선언 "현재 62kg…앞자리 바꿔보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4 10:44 / 기사수정 2020.04.24 10:44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4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체활동량 충분한 62.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주현의 인바디 검사 결과가 나와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도 완전 마르셨다", "그대로도 예뻐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옥주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3'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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