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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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그렉, 배도라지 차 만들며 목 관리 "한국 와서 가수 돼"

기사입력 2020.04.23 20:47 / 기사수정 2020.04.23 20:4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그렉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는 R&B 가수 그렉이 출연했다.

이날 그렉은 "한국에 선생님으로 와서 갑자기 가수가 됐다"며 인사를 전했다.

그렉은 매일 "2L~3L 정도 먹는다"며 수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렉은 자신의 유튜브 댓글을 보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렉은 "목소리 내기 힘들 때 차를 많이 마신다"며 능숙하게 배도라지 차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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