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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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진솔 "'다 카포', 초심 담아 열심히 준비했다" [V라이브]

기사입력 2020.04.22 16:49 / 기사수정 2020.04.22 16:5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에이프릴 진솔이 미니앨범 '다 카포'를 소개했다. 

에이프릴은 22일 에이프릴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APRIL 'Da Capo' COUNTDOWN V LIVE'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을 시작하며 멤버 예나는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떨린다. 팬 분들이 지켜보실거라 믿는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레이첼은 "내일부터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긴장되고 기대된다"고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나은 또한 "팬 분들이 기다리신 만큼 저희도 기다린 컴백이다. 재미있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진솔은 발매를 앞둔 7번째 미니앨범 '다 카포'에 대해 "'다 카포'는 에이프릴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한 가지 모습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개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에이프릴은 22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Da Cap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LALALILALA'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방송 캡처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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