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딸 사랑이와 명상 시간…똑닮은 모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명상 시간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ditation in the mindfulness class with @choosarang_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요가 매트에 앉아 명상을 하는 모습이다. 훈훈한 모녀의 모습과 함께 이국적인 배경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사랑 양은 레고를 가지고 놀면서 집중하는 모습이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