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하시시박, 아들 시하와 행복한 일상 "내 아기"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봉태규의 아내이자 사진작가 하시시박이 아들 시하와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Ma bab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시시박은 아들 시하 군과 다정한 모습이다.

시하 군은 입가에 초콜릿을 묻힌 채 하시시박에게 기대고 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똑 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다른 사진에서 시하 군은 입에 숟가락을 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시하 군의 뽀얀 피부와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하시시박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