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이다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2일 이다희는 자신의 sns에 “#로드투킹덤 #대기실 #4월30일 #8시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모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그는 빛나는 미모와 기럭지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배우 이다희는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 ‘로드 투 킹덤’의 메인 MC를 맡는다.
이다희가 메인MC를 맡았던 mnet‘퀸덤’은 걸그룹 6팀의 숨겨진 노력과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던 프로그램으로 높은 화제성 지수를 기록해 시즌 2에 대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이 가운데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인 ‘로드 투 킹덤’이 제작된다는 소식과 함께 ‘퀸덤’ MC 였던 이다희가 합류해 다시 한번 활약할 전망이다.
특히 이다희는 ‘퀸덤’에서 걸크러쉬 대표주자다운 카리스마와 더불어 친언니 같은 따뜻한 친근함으로 호감도를 끌어올린데 이어, 능숙하면서도 똑부러지는 진행 실력으로 퀸덤의 긴장감과 보는 재미까지 꽉 잡으며 시청자들을 경연에 초 집중하게 했다.
'로드 투 킹덤'은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으로 펜타곤·온앤오프·골든차일드·더보이즈·베리베리·원어스·TOO 등 7팀이 출연한다. 오는 30일 오후 8시 첫 방송.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이다희 sns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