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임주은이 근황을 전했다.
임주은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은 아직 추운데 봄바람이 살랑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은은 거울을 마주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임주은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임주은은 올리브색의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임주은은 5월 방영 예정인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임주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