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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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하와이 근황 "외출시 마스크착용 의무화, 위반자 징역 1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1 15:21 / 기사수정 2020.04.21 15:22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추성훈이 코로나19속 하와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텅 빈 하와이 바닷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하와이 호놀룰루 시장이 4월 20일(월)부터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발표. (은행, ATM 이용 시, 지병으로 착용하지 못하신 분, 어린이 제외) 위반자는 최대 5000달러의 벌금과 징역 1년"이라고 현지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 25일 "하와이에서는 외출 금지. 레스토랑도 다 문 닫았습니다. 매일매일 해야 되는 운동도 아무것도 못 하고 있습니다. 해변에 아무도 없습니다. 힘을 합쳐 코로나에 승리합시다"라고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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