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영탁이 랜선 팬미팅을 예고했다.
20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지금 미스터트롯 공식 팬카페에서 딱 30시간 동안 랜선팬미팅 질문 모집 중 COME COME COME COME"이라는 글과 함께 영탁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블루탁 #영탁 #미스터트롯 #브이라이브 #랜선팬미팅 #뉴에라프로젝트 등의 해시태그가 함께 달리면서 랜선 팬미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파란색 수트를 쫙 빼입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영탁의 모습에 팬들은 환호하고 있다.
영탁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하며 현재 각종 예능, 라디오, 음악방송 등에 종횡무진 출연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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