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운 하루"…벤틀리, 광고촬영 비하인드 공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0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촬영 뒷이야기. 소 전문인 저에게 이런 좋은 기회가 왔지요 음메. 말할 수 없이 좋았고 또 말할 수 없이 더웠지만 너무너무 즐거운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젖소 의상을 입은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벤틀리는 커다란 눈망울과 귀여운 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다른 사진 속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함께 사이좋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