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마스크 쓰고 산책…예비맘의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의 임신 중 근황이 공개됐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날씨"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산책을 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봄날씨를 만끽하는 예비맘의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도 인상적이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