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9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진 언니가 내 건강도 잘 챙겨야 한다며 보내준 산모 영양식 루야 분유같이 생겼지만 내 거 새벽에 야식 말고 요걸로 잘 챙겨 먹어볼게요 고마워요 언니 #임신 9개월 #32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선물 받은 영양식을 바라보고 있다. 임신 9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그의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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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