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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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귀요미 두 딸과 레고 놀이 "비오니까 집콕"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20 10:27 / 기사수정 2020.04.20 11:3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두 딸과의 일상을 전했다.

소이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가 오니까 집콕.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두 딸 하은 양과 소은 양이 레고 놀이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하은 양과 소은 양은 소이현과 인교진을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이현은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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