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서지수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일 러블리즈 지수는 팀의 공식 SNS에 “잘자요 짓나잇”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러블리즈 지수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지수가 속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편, 러블리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자체 제작 콘텐츠 '지금, 방구석'을 선보였다.
'지금, 방구석'은 러블리즈의 두 번째 정규앨범 리패키지 타이틀곡명 '지금, 우리'를 패러디한 콘텐츠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져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러블리즈가 방구석에 모여 다양한 게임과 함께 거침없는 예능감을 펼치는 자체 제작 콘텐츠이다.
총 2부작으로 편성된 ‘지금, 방구석’은 본편 공개에 앞서 만우절 기념해 특별 프리뷰를 선공개했다. 러블리즈는 사랑스러운 매력+빵빵 터지는 예능감으로 지루한 일상에 재치 있는 큰 웃음을 선사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러블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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