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김재환이 순수한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김재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립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은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김재환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왕자님 비주얼에 귀여운 보조개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재환은 이달 25일 첫 방송되는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출연 예정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재환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