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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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마켓' 규현 "최강창민 솔로 앨범 위해 나왔다" 열혈 홍보

기사입력 2020.04.18 19:42 / 기사수정 2020.04.18 20:1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규현이 최강창민의 매니저를 자처했다.

1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아무 생각 없이 나왔다. 홍보할 것도 없고 뮤지컬도 끝났다. 창민의 솔로 앨범을 위해서 나왔다"며 "솔로 앨범 노래를 들어보는 시간은 없냐"고 열혈 홍보에 나섰다.

창민은 과거 규현이 출연했을 때 동방신기 '왜'가 문제로 출제된 것을 언급하며 '놀토' 출연에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녹화가 끝나자마자 (규현이에게) 연락이 왔는데 문제를 못 맞혔다고 했다. '저걸 못 할까?' TV를 보면서 생각했는데 저도 못 맞혔다"고 말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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