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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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지난 10일 편도선 제거 수술…소속사 "빠른 회복 위해 휴식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4.17 19:53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김동한이 편도선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김동한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동한이 현재 편도선 제거 수술 후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동한은 최근 편도선에 불편함을 호소했왔고 전문의의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편도선 문제는 계속됐고 결국 지난 10일 편도선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을 마친 김동한은 현재 회복 중이며 소속사는 "3주에서 4주 정도의 회복기간이 필요하여 김동한 군은 빠른 회복을 위하여 휴식 중이다. 당사 역시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동한은 2017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프로그램 종료 후 JBJ로 활동한 김동한은 2018년 6월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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