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11년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영화 '엽문4: 더 파이널'(감독 엽위신)이 오늘(16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엽문4: 더 파이널'은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엽문 그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은 영화.
16일일부터 시작된 VOD 서비스를 통해 안방 극장으로 찾아 온 견자단과 엽문의 진정한 액션 피날레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견자단과 엽문의 마지막을 극장에서 배웅하지 못했던 관객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예정이다.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엽문4: 더 파이널'은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롯데시네마 VOD, TVING, 곰TV, Wavve,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엽문4: 더 파이널'은 지난 11년간 사랑을 받아온 '엽문' 시리즈 대장정의 피날레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많은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엽문4: 더 파이널'은 전국 극장과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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