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출신 김우석이 앙증맞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무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김우석은 청바지에 블랙 티셔츠, 네이비 카디건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깔끔한 스타일로 훈훈 남친룩을 선보였다.
특히 김우석의 흑발과 새하얀 피부가 잘 어울렸다.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김우석의 눈부신 비주얼에 눈길이 쏠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스무살 너무 풋풋하다", "표정 너무 깜찍한 것 아니에요?",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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