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이 나일론 코리아 5월호 화보 촬영에서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나일론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해피니스~ 모두가 다운되어 있는 요즘, 그럼에도 해사한 계절은 돌아오죠. 5월 호와 함께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가 커버걸로 나일로니아들을 찾아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일론 코리아 5월호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슬기와 아이린의 모습이 담겼다.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슬기와 아이린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을 입었다. 마치 쌍둥이 같은 두 사람에게 시선이 쏠렸다.
영상 속 아이린은 "저희가 나일론 5월호 커버 장식을 하게 됐는데요. 지금 재밌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바랄께요"라고 말했다.
한편, 슬기와 아이린의 화보는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나일론 코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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