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과의 일상을 전했다.
15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하가 찍어준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봉태규가 아내 하시시박과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봉태규는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이후 2018년 둘째 딸 본비 양을 얻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봉태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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