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민들레 먹방을 펼쳐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민들레를 꼭 불어야 하는건가요?? 먹어 볼수도 있잖아요~~. 우리엄마는 왜이렇게 깜짝 놀라시는지~~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들레를 들고 산책 중인 윌리엄과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민들레 씨앗을 불고 있는 윌리엄과 달리 벤틀리는 한 입 가득 민들레를 먹었다.
민들레를 먹은 벤틀리의 입가에는 씨앗이 붙어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씨앗이 다 날라간 민들레를 쳐다보는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귀여운 벤틀리를 본 팬들은 "벤토리 먹지 말고 후후 불어요", "너무 귀여워", "진짜 사랑둥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