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귀여운 표정으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아미들 다시 돌아온 파마왔슈 오늘 아미들은 어떤 머리했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샵에서 펌을 하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머리카락에 펌 기계를 꽂은 채 앉아 있다.
긴장한 듯 커진 뷔의 눈동자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깜찍하면서도 코믹한 매력을 발산한 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머리를 하고 있음에도 뷔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였다. 특히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아미 안부까지 물어보는 센스", "너무 귀엽다", "표정 어쩔꺼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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