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와 두 딸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소이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님들 맨밥 먹방...밖에서 먹어야 맛나지...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딸 하은, 소은이 집 테라스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공주님 드레스를 입고 밥을 먹고 있는 두 아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미소를 안긴다. 창문에 비친 소이현, 인교진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 인교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