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얼마예요 보다가 남편이랑 다낭 여행 갔을 때 찾아보고 발견한 사진 . 아기 낳기전엔 나도 허리 23이었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현승의 늘씬한 몸매와 가는 허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현승은 최근 TV조선 '얼마예요?'에 남편 최현상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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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