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F9 로운이 공차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공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손꼽아 기다려온 공차의 새로운 얼굴은 두구두구두구두구~! 훈훈한 비주얼과 눈부신 미소의 소유자, 로.운!"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심쿵' 미소를 짓고 있는 로운의 모습이 담겼다. 로운은 직접 '우리 곧 만나요♡'라는 글을 쓰며 눈부신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양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로운에게 눈길이 쏠렸다. 흑발에 새하얀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하다", "너무 잘생겼다", "미소에 반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운이 속한 SF9는 지난 1월 첫 정규앨범 ‘FIRST COLLECTION'을 발표한 바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공차 공식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