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소녀시대 효연과 써니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소녀시대 효연, 써니가 출연했다.
붑은 써니에 대해 "'놀토' 찐 애청자다. 본 방송을 놓치면 1,650원을 내고 다시 방송을 본다더라"라고 전했다.
써니는 "그렇다"며 "연습을 하고 왔는데 5분의 1초는 예습이 안되더라.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힌트라 오늘 안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력도 약간 가시고 난시도 있어서 자꾸 다른 데를 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새우버거와 치즈버거가 걸린 1라운드 대결곡은 마마무의 '데칼코마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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