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삼시세끼'가 첫방송 날짜를 확정지었다.
9일 tvN '삼시세끼'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등 어촌 편 멤버들이 녹화에 참여한 것이 맞다. 하지만 녹화 일정이나 장소 등은 확인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시세끼' 어촌 편의 첫방송 날짜에 대해 "오는 5월 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그중 어촌편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의 케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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