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8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록수 녹음하고 퇴근하는 길! 힘든시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서 상록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참여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 개인위생을 잘 지키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써서 얼른 극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베이지 롱 원피스를 입고 산뜻한 봄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조이는 뒤를 돌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조이의 미모가 돋보였다. 긴 생머리에 레드립 컬러로 포인트를 주며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코로나19 조심하세요", "더 예뻐진 조이", "봄여신이 여기 있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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