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엄마 어린 시절과 똑닮은 비주얼 "사과머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이윤미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9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 머리 나도 아기였을 때 #사과 머리했었구나 ㅎㅎ 문득 비슷한 사진을 발견했음 ㅎㅎ 집에만 있으니 집안에서 소소한 추억들이 쌓여가는 중입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미가 어린 시절 사과 머리를 한 모습이 담겨 있다. 막내딸도 같은 머리를 함으로써 똑닮은 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귀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미는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