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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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X혜림, '찐' 자매같은 케미…러블리 일상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08 14:45 / 기사수정 2020.04.08 14:46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과 혜림이 진짜 자매같은 케미를 자라앴다.

8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rrr sis #사진찍는줄알았더니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유빈과 혜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유빈과 혜림은 서로를 껴안은 상태에서 장난꾸러기같은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후 그들은 포옹을 풀고 마주보며 정중하게 악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악수를 하며 다시 한 번 카메라를 바라보는 유빈과 혜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그들이 정말 친자매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지난 2월 르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혜림은 연인인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유빈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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