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과자 먹방이 공개됐다.
8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요즘에 푹 빠져있는 까까. 정말 꿀맛!!!! 한입 먹는 순간 꿀미소가 뚝뚝 떨어집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 과자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벤틀리의 손가락과 옷에 붙어 있는 과자가루에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다른 사진에서 벤틀리는 과자를 입에 넣으며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