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아내의 맛'이 3주 연속 8%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5.7%,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31일 방송이 기록했던 8.7%에서 소폭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아내의 맛'은 3주 연속 8%대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동시간대 시청률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입이 깎인 함소원-진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으며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정동원과 남승민의 모습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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