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벚꽃나무 아래서 밝은 미소…"봄인가 봄" [★해시태그]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진세연이 근황을 전했다.

진세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인가 봄 #본어게인 #촬영중벚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벚꽃 나무 아래에서 밝게 웃으며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진세연이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본 어게인'은 20일 첫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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