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말이 필요없는 남신 비주얼 [in스타]

배우 이민호의 남신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7일 이민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호는 모처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민호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연출 백상훈, 정지현/제작 화앤담픽쳐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하이에나’ 후속으로 오는 4월 17일(금)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는 차원의 문(門)을 닫으려는 이과(理科)형 대한제국 황제 이곤과 누군가의 삶, 사람, 사랑을 지키려는 문과(文科)형 대한민국 형사 정태을이 두 세계를 넘나드는 공조를 통해 그리는 차원이 다른 판타지 로맨스다.

한편, 총 16부작으로 편성된 SBS ‘더 킹-영원의 군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작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의 백상훈 감독,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감독이 의기투합해 202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하이에나’ 후속으로 4월 17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이민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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