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박은혜가 한솥밥을 먹게 된 송승현을 환영했다.
7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배우로 활동 중이신 #FT아일랜드 #송승현씨도 저와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되었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 만나서 승승장구 하시길 기도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승현이 우리들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 캡쳐본. 이를 본 송승현은 "감사합니다 누나"라고 댓글을 달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은혜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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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