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진짜 내 모습이로구나. 패션 기가 막히네. #인간적인관종언니 #하필이면쓰레기통이배경이네 #코로나만물러가면다죽었어 #태리의외출 #급오분외출 #마스크필수 #사회적거리두기필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딸 태리 양과 놀고 있다. 맨투맨과 롱스커트, 슬리퍼 등의 자연스러운 패션과 태리 양의 귀여운 뒷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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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