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06 11: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우종, 정다은 부부의 육아 일상이 공개됐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집에서 놀기의 달인이 돼가고.... 내복과 물아일체"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이 딸 아윤과 집에서 미술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는 조우종이 딸 아윤과 이인삼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편 조우종은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 진행을 맡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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