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안정환 감독이 김성주와 함께 감독이 아닌 해설에 나섰다.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새로운 코치 김태영과 최태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어쩌다FC는 김태영 팀과 최태욱 팀으로 나눠서 경기를 진행됐다. 최태욱 팀에는 이만기, 김병현, 양준혁, 김요한, 김동현, 이형택이 함께 했다.
김태영 팀에는 정형돈, 박태환, 모태범, 김용만, 허재, 여홍철이 함께 하게 됐다. 김용만은 "우리팀은 태태태라인이 다 해야한다"며 김태영, 박태환, 모태범의 활약을 강조했다.
경기 전, 김태영은 3:2로 승리를 예상했고, 최태욱은 4:1로 승리를 예측했다.
특히 안정환 감독은 직접 해설에 나서겠다고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오랜만에 중계석에서 김성주와 함께 다시 뭉쳤다.
원조 중계 커플인 두 사람. 안정환은 "오늘은 감독이 아니라 해설로 온 만큼, 정확하게 낱낱이 해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정환은 김태영 팀의 골키퍼로 나선 김용만에 대해 "자동문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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