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연기자 연정훈의 '카이스트' 시절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의 드라마 '카이스트'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멤버들은 전국일주 콘셉트로 진행된 여행의 일곱 번째 지역이 대전인 것을 확인하고 카이스트 얘기를 꺼냈다.
멤버들은 과거 드라마 '카이스트'를 언급했다. 93년생인 라비는 '카이스트'를 잘 모르는 얼굴이었다.
연정훈은 드라마 '카이스트'에 출연했던 사실을 알려줬다. 이에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21살 연정훈은 '카이스트'에서 자동차 마니아 역할을 맡았었다.
연정훈을 비롯해 22살 지성, 20살 추자현의 풋풋한 모습도 함께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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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