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연과 똑같이 생긴 젊은시절의 아버지와 '꼬꼬마' 시절의 지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 지연의 모습과 흡사한 아버지의 잘생긴 유전자와 지연의 '모태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지연은 지난해 12월 'Take A Hike'를 발매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지연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