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일 참이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 밤 그날의 이슬을 당신의 잔 가까이 보낼게요. 좋은 꿈이길 바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주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보랏빛 배경과 잘 어울리는 청순한 아이유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새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름다운 아이유의 미모가 돋보였다. 치명적인 눈빛으로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폰배경으로 바로 저장할게요",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드림'(가제)에서 이소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참이슬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