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 때가 제일 행복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성유리의 촬영장 비하인드컷이 담겨 있다. 1981년 생으로 올해 40세가 됐지만 전성기 때와 다름없이 변함없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유리는 지난 해 9월 종영한 JTBC 예능 '캠핑클럽'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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