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남편 보고 있나"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방송인 김원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원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후에 데리러 온다면서요~ 데려다 주고 다시 안 오심. 아무래도 잠드신 듯. 졸지에 운동하네. #님아 #한팀이라매요 #데려다주질말지 #옷도허름한데 #마스크안했으면어쩔뻔ㅋ #내차가져갈걸 #잠깐조셨다네요 #남편보고있나"

공개된 사진 속 김원희는 마스크와 후드로 무장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마스크에도 가려지지 않는 김원희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원희는 27일 첫 방송되는 EBS1 '돈이 되는 토크쇼 머니톡' 진행을 맡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원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