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의 김세정이 차은우와 만난 인증샷을 게재했다.
지난 1일 김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카 때 만난 이동민. 아로하 손짓해달라는 진정한 팬 사랑 얼굴 천재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기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세정과 차은우의 모습이 담겼다.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아로하(아스트로 팬클럽) 손짓인 검지손가락을 피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세정은 보랏빛 원피스로 봄 분위기를 발산했다. 곁에 있는 차은우는 베이지 슈트로 댄디함을 뽐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 케미 터진다", "훈훈해요", "아로하 사랑꾼 차은우"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 17일 새 미니앨범 '화분'을 발매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김세정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